Goodbye RANI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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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2020년 10월 16일 발매된 블랙스완의 데뷔 음반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.
2. 앨범 소개[편집]
3. 수록곡[편집]
3.1. Tonight[편집]
3.1.1. 뮤직비디오[편집]
3.1.2. 안무 영상[편집]
3.2. Over & Over[편집]
3.3. Let me Dance[편집]
4. 티저[편집]
4.1. 비디오[편집]
4.2. 이미지[편집]
5. 여담[편집]
- 해외에서 타이틀 Tonight 곡에 대한 반응이 좋다. 대다수의 Kpop 리뷰 유튜버들에게 좋은 평을 듣고 있다. 또한 발매 당일 오후 7시, 벅스 실시간 차트에 91위로 진입했다.
- 말이 정규 앨범이지 2018년 8월 발매할 예정이었다가 흐지부지되었던 라니아의 베스트 앨범[1] 에 타이틀 두 곡[2] 만 재녹음한 다음 이름만 바꿔서 낸 음반이다. 거기에 당시 예정된 신곡 중 하나였던 Anyone 트랙은 이번에도 사라졌다.
- 앨범명은 "Goodbye RANIA"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라니아 베스트 앨범의 대체격이라 라니아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,이마저도 현 라인업으로의 재녹음이 사실상 거의 되지 않아 신곡 중 하나였던 "Let Me Dance"[3] 는 라니아의 '지은, 지유, 혜미, 따보, 유민' 라인업 때에 녹음한 음원이며, 기존 수록곡들도 이 라인업의 멤버들이 재녹음한 부분과 원년 멤버들이 원래 녹음했던 부분이 섞여있다.
- 실물 앨범에는 이전 라니아 시절 앨범들을 소개하며, 해당 앨범 당시 라인업 멤버들의 화보 일부가 수록되어있고 [4] , 뒤이어 블랙스완의 화보가 이어진다.
- 데뷔곡 Tonight의 안무를 맡은 모프 팀의 투나잇 시안 영상이 올라와있는데 댄서가 멤버 대행으로 안무를 선보이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6인조 대형으로 안무가 짜여있는데, 이는 남폰과 승현이 라니아를 탈퇴하기 전이자 파투가 합류한 시점[5] 에 만든 시안으로 보인다. 당시 라인업으로 당시 안무를 추는 라니아의 영상.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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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당초 20여 곡 수록 예정이었으나 12곡으로 줄었다. 수록 예정이었던 리메이크 곡들과 라니아 곡들이 빠진 것으로 보인다.[2] "Tonight"과 "Over & Over"[3] 2018년 해외 프로모션에서 선공개한 곡. 2019년 라인업의 행사에서도 부른 적 있다.[4] 라니아의 데뷔 앨범을 소개할 때에는 공식 활동 없이 탈퇴했던 이조의 사진까지 포함되어 있다. 이조가 성룡의 아들 방조명과 관련된 마약 사건에 연루되었을 때 DR뮤직에서 '이조는 전 멤버가 아닌 오디션에 지원했던 중국인 일반인이었다.'라면서 손절했던 것과 완전히 반대되는 행보다.[5] 약 2019년 11월~12월.[6] 모프 팀 시안 영상이 '시안'인 만큼 이 영상에 안무가 바뀐 부분도 있다.[7] DR뮤직과의 계약은 이미 11월 7일에 끝났다고 한다. 혜미가 탈퇴하며 공개한 자필 편지에 선의로 참여한 앨범이라는 것을 보면 데뷔 앨범 활동만 끝내고 탈퇴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.[8] 영흔과 레아는 라니아로 활동한 기간이 짧은데다가 데뷔도 못했고, 파투는 당시 합류는 했던 것으로 추측되지만, 멤버로서 공개되지 않았다.